상반기 70% 신속집행행정안전부 제시 규모보다 상향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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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19일 오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신속집행 및 국비확보 통합 전략회의(이하 '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 강원특별자치도가 상반기 4조4267억 원 규모의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날 회의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해 실국별 상반기 신속집행 계획과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점검하고,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정부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이번 통합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상반기 4조4267억 원 규모의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목표액 4조4267억 원은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3조9874억 원(대상액의 63%) 보다 4393억 원(7%)을 상향한 규모다.
이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실국별 집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3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 관리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지난해 확보액(10조2600억 원) 보다 4.3% 증액된 국비 10조7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미래산업 육성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핵심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10조7000억 원, 조기집행 목표는 상반기 중 70% 이상으로 설정했다"며 "경기 활성화 등 도민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 속도와 효율을 함께 높여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