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과 등 6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권정복 의원, 삼척사랑카드 발급 연령 기준 완화 방안 검토 요청
  • ▲ 삼척시의회가 28일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해 경제과 등 6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삼척시의회
    ▲ 삼척시의회가 28일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해 경제과 등 6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삼척시의회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가 28일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해 경제과 등 6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김희창 의원은 전통시장 환경 정비와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전통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활성화를 요청했고, 김원학 의원은 중앙시장 본관동 2층과 옥상 공간을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해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은 청소년들의 체크카드 사용이 일상화되는 추세이니, 삼척사랑카드 발급 연령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이광우 의원은 평일 관광객 유입 확대 방안, 정연철 의원은 노곡분교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폐교 활용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 전반을 연계한 개발 추진을 제안했다.

    김재구 의원은 삼척소방서 이전과 관련해 신규 부지의 진·출입도로 및 보행로를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하고, 정정순 의원은 현 삼척의료원 부지 개발 사업은 본격적인 건축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그 기간동안 지역 공동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시적 활용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양희전 의원은 중앙시장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소형카트, 이동 보조 서비스, 보행 동선 개선 등 편의 시설 확충 방안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