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LED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사업 이명기 "지역 교통문화 한 단계 높이는 계기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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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LED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사업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삼척시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LED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사업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교통과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대형차량의 차체 높이, 강우·안개 등 기상 상황으로 전방 시야가 가려 신호 확인이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현재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삼척교에 2개소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이 장치는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신호 변화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운전자의 반응 속도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우수성이 인정돼 교통전문 방송채널 '한문철TV'를 비롯해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삼척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명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사업은 삼척시의 교통안전 정책이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큼 지역 교통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는 이번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에서 최우수상에는 '스마트 LED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를 발표한 삼척시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도 복지정책과와 고성군, 장려상은 원주시, 영월군, 정선군이 각각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
- ▲ 스마트 LED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사업 사례. ⓒ삼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