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대전환' 디지털 기반 구축도내 643개 학교 무선네트워크 고도화, 여름방학 기간 집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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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강삼영 교육감의 'AI 교육 대전환' 공약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사업을 추진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13일부터 도내 학교 64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무선망 통신속도 향상을 위한 인프라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특별교부금 64억 원을 투입해 학교 네트워크 진단·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무선망 집선스위치 도입과 유·무선망 분리를 완료했다.도 교육청은 올해 장비 간 UTP 케이블을 10G 광케이블로 교체해 통신속도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화천초등학교와 남춘천여자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개선을 마쳤다.도 교육청은 도내 학교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여름방학 기간인 7~9월 최대 인력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전산거점교육지원청 테크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도 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운영과 학생·교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교 무선망을 고도화함으로써, 강원 미래교육을 위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전자칠판과 스마트 단말기 보급 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학교 무선망 환경 구축으로 디지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