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월군청 전경. ⓒ영월군
    ▲ 영월군청 전경. ⓒ영월군
    영월군이 한반도지형 주차장에 무인 요금정산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주차장은 지난해 약 20만 명의 관광객과 6만 대의 차량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등의 영향으로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월군은 주말과 성수기마다 발생하던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차량번호 자동인식과 무인 요금정산기를 갖춘 스마트 주차정산시스템을 구축했다.

    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반도지형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하반기 시민강사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주민이 직접 강사가 돼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하반기 시민강사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3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전문 자격증이나 경력보다 일상 속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누구나 강사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강사는 강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지역 주민들과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시민강사에게는 강사비와 재료비가 지원되며, 강의는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달래장, 역전충전소, 산솔면 문화충전샵 등 영월 지역 거점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