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0억원 규모의 국내 대표 고원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폐광지역 대표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하이원CC, 우수한 골프장 관리 능력·선선한 날씨로 인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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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이 고지우 선수에게 우승상금을 전달히고 있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 대회에서 고지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주최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이 12일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고지우 선수가 최종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와이어투와이어(Wire-to-Wire)'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8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고지우는 1라운드 공동 선두를 시작으로 대회 기간 내내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키며 올 시즌 첫 승과 K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그녀는 3라운드에선 공동 2위 그룹과 무려 8타 차를 벌리며 우승을 예약했고,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우승을 거머쥐었다.특히 제주도가 고향인 고지우 선수는 수확한 4승 모두가 강원도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왔다. -
- ▲ 고지우 선수가 우승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강원랜드
그녀는 KLPGA 투어 데뷔 첫 승을 지난 2023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올렸고, 2024년에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 이어 올해 다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고지우 선수는 우승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타수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고, 버디를 잡고 싶어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다"며 "마음을 내려놓고 플레이했던게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200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6회를 맞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국내 대표 여름 골프축제로 자리매김하며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명문 대회로 성장해왔다.특히 평균 해발 1100m의 청정 고원에서 펼쳐지는 차별화된 경기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 ▲ 하이원CC 전경. ⓒ강원랜드
아울러 하이원CC는 지속적인 골프장 관리 능력과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로 인해 골퍼들에게도 사랑받는 골프장으로 인기가 높다.강원랜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골프산업 발전은 물론,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에도 기여했다.대회 기간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갤러리, 관계자들은 인근 지역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강원랜드 이민호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고원 스포츠 콘텐츠"라며 "차별화된 스포츠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고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 선수단,후원사,협회 관계자 단체사진 장면. ⓒ강원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