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재난관리평가서 예방·대비·대응·복구 역량 인정민·관·군 협력 확대·실전형 훈련 강화로 안전망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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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정부의 재난관리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주기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대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재난관리 평가제도다. ⓒ챗GPT 생성 이미지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안전관리 평가 제도다. 각 기관의 재난 대응 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 협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도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시·군과의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재난 대응 시스템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확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재난의 복합화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과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 재난관리 체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망을 구축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