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망상·북평지구의 개발 현황·투자환경 소개
  • ▲ 강원경자청 홍보관 전경. ⓒ강원경자청
    ▲ 강원경자청 홍보관 전경. ⓒ강원경자청
    최근 강원 동해, 강릉의 AI데이터 센터 유치와 관련해 동해안 지역의 투자 및 개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자 경자청이 운영 전반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이 망상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망상컨벤션센터 1층에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내달 17일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다. 

    홍보관은 일반 방문객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해설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원경자청은 옥계·망상·북평지구의 개발 현황과 투자환경, 주요 개발계획 등 강원경제자유구역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미래 홍보디지털 콘텐츠와 미래도시 모형, 지구별 안내시스템, 투자 및 개발계획 등을 통해 강원경제자유구역과 동해시의 미래 비전과 개발 방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최근 강원도는 GS그룹, 동해시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1호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동해 AI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동해 AI데이터센터 캠퍼스는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약 23만㎡(7만평) 부지에 오는 2028년까지 1.2GW 규모로 우선 구축되고, 이후 2029년까지 1.2GW를 추가 확장해 총 2.4GW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시행자인 대명건설이 망상 1지구 교육연구시설 용지에 영국 런던 명문 사립 여학교의 유치를 협의 중이다.
  • ▲ 강원경자청 홍보관 모습. ⓒ강원경자청
    ▲ 강원경자청 홍보관 모습. ⓒ강원경자청
    김형진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은 "최근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동해안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망상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강원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비전과 투자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관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