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엠에스티, 원주 문막산단에 증설 투자 원주시,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 투자, 자동차부품일반산업단지 100% 입주 달성우상호 도지사 "공장 설립부터 채용까지 촘촘히 밀착 지원"
-
-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13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치과의료기기 명가 ㈜신흥의 임플란트 제조 전문 자회사인 ㈜신흥엠에스티와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102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13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치과의료기기 명가 ㈜신흥의 임플란트 제조 전문 자회사인 ㈜신흥엠에스티와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102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투자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성사된 메가급 투자유치로, 원주시 문막읍 '원주 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 내에 첨단 임플란트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공장은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까지 최종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며, 생산라인 안정화에 맞춰 총 80명의 지역인재를 단계별로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이번에 신설되는 원주 문막 공장은 지난해 7월 공동사업 협약을 맺은 신흥과 유한양행의 합작 브랜드 '유한 에버티스(evertis)'의 글로벌 생산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를 통해 원주 공장의 생산 능력은 기존 월 5만 세트에서 월 100만 세트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생산된 물량은 모기업 ㈜신흥의 견고한 유통망과 유한양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원주시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로 자동차부품일반산업단지는 준공 11년 만에 100% 입주를 달성하며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
-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13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치과의료기기 명가 ㈜신흥의 임플란트 제조 전문 자회사인 ㈜신흥엠에스티와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102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원주시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원주시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이자 민선9기 미래산업 육성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미래산업을 키우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첫 투자협약의 이정표를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상징인 신흥, 그리고 유한양행의 합작 프로젝트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기업의 성공이 곧 강원의 도약이자 도민의 행복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원주시와 손잡고 ㈜신흥엠에스티가 세계 무대를 제패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