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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미 부군수가 지난 10일 관내 지정된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양구군
양구군이 내달 17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망 구축에 돌입했다.정영미 부군수는 지난 10일 관내 지정된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정 부군수는 피서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구명환·구명조끼 등 구조 장비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구역 진입 차단 시설과 안전 표지판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물놀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7월 기획공연 '운빨로맨스' 홍보물. ⓒ양구문화재단
◆ 양구문화재단, 7월 기획공연 '운빨로맨스' 선보여양구문화재단이 7월 기획공연으로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과 18일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출신 나르샤가 출연하는 작품으로, 대학로 인기 연극을 양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연극 '운빨로맨스'는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와 확률과 과학을 신뢰하는 남자가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공연은 전석 1만2000원이며, 관람객에게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환급해준다. -
- ▲ 양구군청 전경. ⓒ양구군
◆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 2배 확대양구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 규모를 기존 100호에서 200호로 확대한다.군은 양구역세권 투자선도지구 내에 통합공공임대주택 200호를 조성한다. 고령자복지주택 120호와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일반 통합공공임대주택 80호이다.특히 단지 내에는 연면적 1000㎡ 규모의 사회복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거와 복지가 함께하는 정주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 신청실명제 연중 운영 ··· 정책 투명성 확보양구군이 주요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민 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한다.국민 신청실명제는 군민이 공개를 희망하는 정책을 신청하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 과정과 담당 공무원 실명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군이 발주하는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 사업 △1억 원 이상 연구·용역사업 △국제교류 및 통상협상에 관한 사항 △군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주요 정책 등이다.접수된 신청 사업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를 결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양구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양구군은 현재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52건의 추진 현황을 양구군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