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박람회 문구 적힌 컵홀더 개소당 1000개 배부동강뗏목축제서 홍보부스 운영·부채 1만 개 배부킨텍스 등 수도권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 참가
  • ▲ 지난 5월에 열린 정원산업박람회 착수보고회 모습. ⓒ영월군
    ▲ 지난 5월에 열린 정원산업박람회 착수보고회 모습. ⓒ영월군
    김길수 영월군수가 업무에 들어감에 따라 본격적인 영월 홍보에 나선다.

    강원 영월군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강원특별자치도 제1회 정원산업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먼저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는 냉음료 소비 급증 시기에 맞춰 '컵홀더'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 컵홀더는 영월군청에 신청하면 박람회 홍보 문구가 적힌 컵홀더를 개소당 1000개씩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강 둔치에서 열리는 영월 대표 여름 축제인 '동강뗏목축제'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박람회 홍보용 부채 1만 개를 방문객에 나눠 준다.

    서울 수도권 지역에도 홍보를 확대한다.

    7월 킨텍스를 시작으로 8월 수원컨벤션센터, 9월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홍보용 티셔츠 착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국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지역 축제, 박람회 등을 활용해 홍보를 확대하겠다"며 "성공적인 정원산업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주제는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원이 되다'이며, 작가정원·시민참여정원·정원산업전·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