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 슬로건 중심개방·건강·치유·창의·젊은도시 비전 제시 민선9기 1호 결제로 시민 1인당 10만 원 강릉페이 지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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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남 강릉시장이 1일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강릉시
김중남 강릉시장은 1일 "그동안 닫혀 있던 시장실의 높은 벽을 허물고 빗장을 풀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장실은 더 이상 권력을 휘두르는 방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안히 들어와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삶의 고단함을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선거 과정에서 청사 8층에 있는 시장실의 1층 이전을 공약한 바 있다. 원주시청도 시장실이 1층에 위치해 있다. -
- ▲ 김중남 강릉시장이 1일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강릉시
김 시장은 "제게 보내주신 따뜻한 선택과 지지는 저 개인에 대한 신임보다는 지난 세월 동안 멈춰 있던 강릉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시민 중심의 시정으로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다"며 "단단한 다짐으로 무한한 책임감으로 섰다"고 말했다.그는 "시민이 주인이고 권력이며 시민 모두가 강릉시장이다는 마음 가짐을 갖고 임기를 시작하려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
- ▲ 김중남 강릉시장이 1일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강릉시
그는 이어 "소외되거나 홀대받아 외롭게 눈물짓는 이웃이 없도록, 강릉을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로 일구어 가고, 인구 감소와 골목 경제의 위기를 무책힘하게 말하지 않으며, 여성과 아이들,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일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강릉을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자연을 품은 '치유도시', 강릉이 가진 깊은 문화적 품격을 깨워 세계를 잇는 '창의도시', 미래인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어 하는 기회가 넘치는 '젊은도시'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 ▲ 김중남 강릉시장이 1일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강릉시
김 시장은 마지막으로 "주문지, 연곡, 사천 등 강릉의 어느 한 곳도 홀대받아 눈물짓는 일이 없도록 온 마음을 다해 동서남북을 골고루 보살피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설계하고, 시민을 든든하게 받치며 함께 걸어가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평범한 시민 모두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피어나는 행복한 강릉의 꿈을 향해 가장 가까운 곁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
- ▲ 김중남 강릉시장이 1일 취임 후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작을 알리는 1호 결재로 '전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10만 원 강릉페이 지급계획'을 택하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릉시
한편 김중남 강릉시장이 1일 취임 후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작을 알리는 1호 결재로 '전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10만 원 강릉페이 지급계획'을 택하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를 위해 강릉시는 우선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해 지원금 지급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7월 강릉시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세부 지급계획 수립과 읍면동 전담창구 운영, 신청 시스템 구축 등 지급 준비를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생안정지원금은 어려운 시기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겨내겠다는 약속이자,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향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먼저 살피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