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병관 의장 "우리 의회의 나침반은 언제나 시민의 행복을 향할 것"김용남 부의장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 ⓒ강릉시의회
    ▲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 ⓒ강릉시의회
    제13대 강릉시의회가 1일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과 함께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3대 강릉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허병관 의원(61년생, 4선, 마선거구, 국민의힘), 부의장으로 김용남 의원(62년생, 3선, 마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개원식에서 전체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 ▲ 강릉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허병관 의장. ⓒ강릉시의회
    ▲ 강릉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허병관 의장. ⓒ강릉시의회
    허병관 의장은 "제13대 강릉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강릉시의회의 비전을 반드시 완수해야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의회의 나침반은 언제나 시민의 행복을 향할 것"이라며 "관행에 머무는 행정에는 날카로운 비판과 쇄신을, 혁신과 소통을 향한 발걸음에는 아낌없는 협력으로 강릉의 희망찬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 ▲ 강릉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김용남 부의장. ⓒ강릉시의회
    ▲ 강릉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김용남 부의장. ⓒ강릉시의회
    김용남 부의장은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강릉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의회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후 충혼탑과 오죽헌을 참배하고, 3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