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돌봄·농업정책 간담회로 현장 중심 군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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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국 평창군수는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 열린 직원 조회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 곁에서 함께 뛰는 행정을 통해 중단 없는 평창발전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평창군
심재국 평창군수가 취임식 대신 민생 현장을 찾으며 민선9기 군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심 군수는 1일 현충탑 참배와 직원 조회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돌봄 현장 방문과 농업정책 간담회를 진행하며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담아 추진했다.그는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 열린 직원 조회에서 "민선 9기는 새로운 출발인 동시에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평창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 곁에서 함께 뛰는 행정을 통해 중단 없는 평창발전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
- ▲ 심재국 군수는 봉평면 장수식당에서 어르신들에 한분 한분 직접 급식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평창군
이어 봉평면 장수식당에서 어르신들에 한분 한분 직접 급식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그는 "군정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 ▲ 심재국 군수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농업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창군
이어 오후엔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농업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업 생산비 부담 증가 등 농업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 사업, 로컬푸드 활성화 등 기존 농업정책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은 지키고, 소득은 높이는 미래 농업' 비전을 제시하고, 스마트농업 확대와 고부가가치 축산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농업이 평창의 근간이며 미래 바이오산업의 기반임을 인식하고 선도적인 농정으로 중단없는 평창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