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갯수따라 관광기념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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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6스팟 스탬프투어 홍보물. ⓒ고성군
강원 고성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성 6스팟 스탬프투어'를 시범 운영한다.오는 5일부터 말일까지 관광객이 지정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스탬프투어 대상지는 청간정, 송지호 비지터센터·관망타워, 화진포 셔우드홀,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화진포 해양박물관, 통일전망대 등 총 6개소다.참여자는 관광지마다 비치된 스탬프를 인증받아 방문 개수에 따라 관광기념품을 받는다. 또한 6스팟 방문 사진이나 고성군 포토존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공개 게시할 경우 업그레이드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기념품은 고성군 관광명소를 활용한 키링, 마그넷, 그립톡, 텀블러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관광객에게 여행의 추억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군은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하며 관광객 반응과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정식 운영 시 관광지 인근 상점 할인 등 연계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안수남 관광과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이 고성 곳곳을 직접 체험하며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