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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단오제보존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유산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봉정·신주빛기 행사를 21일 강릉시청과 칠사당에서 개최했다.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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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빚기'는 단오제 기간 제례와 굿에 사용될 신성한 술인 신주(神酒)를 담그는 의식으로,시민들이 정성껏 봉정한 쌀과 누룩으로 술을 빚으며 지역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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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오전 10시 강릉시청 앞에서는 강릉단오제의 안녕과 무사 진행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와 부정굿이 진행됐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이 신주에 사용할 쌀과 누룩을 봉정했다.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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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강릉단오제보존회의 신주봉정 행렬이 시청에서 적십자회관과 대도호부관아를 거쳐 칠사당까지 이어졌다. 칠사당에서는 지신밟기, 제독, 부정굿, 신주빚기 순으로 신주빚기 행사가 진행됐다.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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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강릉단오제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내달 15일부터 22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례·굿·민속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