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4억5000만 원 투입, 내곡리 산물처리장 내 조성 연면적 260.8㎡ 규모 차고지·창고 신축 ··· 대형 임업장비 체계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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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곡리 산물처리장 현장 모습. ⓒ양양군
양양군이 대형 임업 장비들에 대한 상시 유지 관리에 나선다.양양군이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임업기계장비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임업기계장비 경영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군은 내곡리 206-6(내곡리 산물처리장 내) 일원에 연면적 260.8㎡ 규모의 현대식 차고지와 창고를 신축한다. 11월 준공 예정이다.센터가 완료되면 군 산림녹지과가 보유한 포크레인, 집게차, 고소작업차 등 대형 임업 장비들의 부식을 방지하고 고장률을 낮춰 장비의 내구연한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또 필요한 장비를 적재적소에 즉각 투입해 상시 정비 체계가 구축되고 이를 활용해 주민 체감형 공익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군은 겨울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땔감' 지원과 군유림 가지치기, 주요 도로변 풀베기, 산자락 칡넝클 제거 등에 보다 적극적인 추진이 가능하다.탁동수 부군수는 "임업기계 경영센터 조성을 통해 공유 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올 가을과 겨울에는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