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외 골프장·조경업체 등 관련 분야 취업 지원
  • ▲ 횡성군청 전경. ⓒ이달수기자
    ▲ 횡성군청 전경. ⓒ이달수기자
    강원 횡성군이 지역 내 골프장 등 잔디 관리 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직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30일까지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위탁 운영된다. 총 16차수 128시간에 걸쳐 평일 집중 과정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23명의 교육생은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군은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료생 전원이 잔디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내외 골프장 및 조경업체 등 관련 분야로 즉시 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교육 수료시 훈련수당 30만 원을 지급하며, 교육기간중 식대, 숙박비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