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방문객 전년 대비 91% 증가 ··· 인센티브 신청은 178% 급증낭만택시 이용객수도 두배 늘어평창관광문화재단, 평창시티투어 힐링 코스 12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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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문화관광재단 CI. ⓒ횡성문화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추진 중인 관광 활성화 사업들이 횡성의 관광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13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한 달간 시티투어를 이용해 횡성을 찾은 관광객은 총 5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00명이 방문한 것에 비해 약 91% 증가한 수치다.이에 따라 재단은 올해 운영 횟수를 지난해 28회 보다 늘어난 총 36회로 확대 운영 중이다.현재 코스는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풍수원성당, 횡성전통시장, 안흥찐빵마을 등 횡성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이러한 시티투어의 흥행과 더불어 여행사 및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역시 큰 실적을 내고 있다.지난 12일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신청한 인원은 총 1836명으로,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무려 178.2%나 급증했다.재단은 올해부터 지원기준을 민간 유료 관광지까지 대폭 확장하고 관광객 모집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 지원 단가 현실화를 추진하는 등 여행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것이 주효한 원인이라고 밝혔다.개별 관광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횡성 낭만택시’의 성장세도 눈부시다.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34회 운영 실적을 기록했다. -
- ▲ 횡성루지 체험장 모습. ⓒ횡성군
재단은 내달 말까지 반값여행 행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5시간 또는 6시간 코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횡성루지체험장 또는 횡성호수길을 방문할 경우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재단은 이러한 인센티브 지원과 낭만택시 지원은 예산소진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김병완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수도권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 거점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12일부터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운영을 시작한 '평창시티투어 힐링 코스'도 관광객들로부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평창시티투어 힐링 코스는 광천선굴 테마파크, 남산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자연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중심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