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축산물 안전성 확보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자가품질검사 실시 현황 등 점검
  •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축산물 가공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영양 간식으로 꾸준히 소비되는 구운란 등 알가열제품의 위생관리와 단체급식·과자류 원료로 사용되는 액란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도는 식육가공업체 18개소와 알가공업체 7개소 등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알가공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별 1~2개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성상 및 개별 기준 규격을 정밀 검사할 계획이다

    도는 이 기간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현황,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준수 여부,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박형철 농정국장은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위생 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