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768㎥ 공개입찰현재까지 총 1억6800만 원 세외수입 확보
-
- ▲ 2025년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산된 원목. ⓒ횡성군
횡성군이 군유림에서 생산된 숲가꾸기 산물을 매각해 세외수입을 확보하며 재정 확충과 산림자원 활용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강원 횡성군은 '2025년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산된 원목 768㎥를 공개입찰로 매각해 총 462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매각 대금 전액은 군 세외수입으로 편성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해 군 재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횡성군은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자원화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세외수입 증대라는 부가적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군이 현재까지 숲가꾸기와 임도 조성 등을 통해 생산된 원목 약 4279㎥를 매각해 총 1억6800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군유림 내 숲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