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빛·음악이 어우러진 강릉형 야간관광 콘텐츠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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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 ⓒ강릉시
강원 강릉시가 내달 2일부터 '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를 사전오픈한다.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인근 소나무 숲길에서 펼쳐지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쇼다. 강릉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에 미디어아트, 조명 연출,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다. -
- ▲ 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 ⓒ강릉시
이번 콘텐츠는 다섯 개의 달이 완성되는 순간 고대 숲 '하슬라'가 깨어난다는 서사를 미디어아트와 조명, 음악으로 입체감 있게 풀어냈다.음악 제작에는 거문고 연주자로 잘 알려진 박다울이 참여해 작품의 몰입감과 완성도를 더했다.관람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회차당 약 30분씩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5월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강릉시는 이번 야간 체험형 관광자원 확충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외식·카페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
- ▲ 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 ⓒ강릉시
김근철 관광개발과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강릉의 자연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밤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