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소양권역 관광 연계 '아트서클 플레이그라운드' 개최명동·브라운가 상점가 소비촉진 행사 '원도심 점핑페스타' 개최명동길·지하도상가서 틈새콘서트 버스킹 공연 열려
  • ▲ 아트서클 플레이그라운드 홍보물. ⓒ춘천시
    ▲ 아트서클 플레이그라운드 홍보물. ⓒ춘천시
    이번 주말, 춘천 원도심 곳곳에 놀거리 및 즐길거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9~21일 근화·소양권역 주말마켓부터 명동·브라운가 상점가 행사,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버스킹 공연까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이끌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먼저 20~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양강스카이워크 주차장에서는 근화·소양 상권과 소양아트서클을 연계한 주말마켓 '아트서클 플레이그라운드'가 열린다. 

    이날 어린이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버블쇼와 마술쇼, 어린이 벼룩시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 근화·소양 상권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상점 방문 스탬프투어를 함께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실제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19~21일 3일간 명동·브라운가 상점가에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연합 행사인 '원도심 점핑페스타'가 열린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명동상점가 메인무대에서 개막행사와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행사 기간 동안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 틈새콘서트 시즌6 홍보물. ⓒ춘천시
    ▲ 틈새콘서트 시즌6 홍보물. ⓒ춘천시
    이와 함께 명동길과 지하도상가에서는 '틈새콘서트 시즌6'이 열린다. 틈새콘서트 시즌6은 6월 매주 금~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에서 열려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춘천시는 이번 행사들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기며 소비하는 원도심 체류형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성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 소비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원도심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