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층·1개 동 규모 ··· 2층 17개소 회센터 들어서시설 현대화로 동해안 북부권 대표어항 도약
  • ▲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조감도. ⓒ양양군
    ▲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조감도.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시설 현대화를 통한 수산물 판매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양양군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존 물치어촌계 활어회센터는 지난 1999년 건립돼 2021년 실시한 건축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신축이 결정됐다. 

    신축되는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은 지상 3층, 1개 동 규모로 건축면적 1163.92㎡, 연면적 2806.62㎡로 조성된다. 1층에는 음식점과 어업인휴게실, 기계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상가 17개소 규모의 회센터가 마련된다. 3층에는 음식점과 공용홀, 루프탑 공간에는 카페가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이후에는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인 물치어촌계가 관리주체가 돼 운영을 맡을 계획이다. 
  • ▲ 물치항 전경. ⓒ양양군
    ▲ 물치항 전경. ⓒ양양군
    김학신 해양수산과장은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을 통해 물치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