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 주관기관으로 4개 기관 컨소시엄 구성바이오 소재 활용 기반 구축국가차원 신약 후보물질 공급기지로 육성
  •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특화단지 연대협력지원'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8년까지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을 위한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과제는 '중소형 CDMO 육성을 위한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으로, 2028년까지 총 135억7000만 원규모로 추진된다.

    강원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추진한다.

    주요 세부 과제는 항원·항체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장비 및 소재뱅크 구축, 주민 참여 기반 건강정보·시료·유전체 데이터 수집 및 분석, AI 기반 맞춤형 건강정보 서비스 제공, AI-바이오벤처 연계 협력사업 발굴, AI-BIO 융합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도는 향후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기업과 기관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강원 바이오산업의 지속 성장과 특화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바이오 분야에서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