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14일까지, 19개 항목 보장
  • ▲ 2026년 군민안전보험 홍보물. ⓒ양양군
    ▲ 2026년 군민안전보험 홍보물.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2026년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보장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

    양양군민안전보험은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양양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 항목에 해당할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지난 2월 15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1년이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상해의료비, 골절수술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농기계 사고 상해, 자연재해 사망 등이 포함된다. 또 사고 발생 시 유형에 따라 사망 또는 후유장해, 부상 등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 5년간 총 100건, 977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돼 군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고 보고 있다.

    탁동수 부군수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