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보훈요양원 계약 전문가 20여 명 대상실무 전문성 강화·공정 계약 문화 정착 위한 소통의 장 녹색·혁신·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 공익적 조달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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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13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병원 ·보훈요양원 계약 전문성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이 지난 13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소속 계약 및 구매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계약 전문성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엔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 등 보훈공단 소속 전국의 계약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진료재료 단가 공유 프로그램 도입 등 업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보훈공단은 녹색·혁신·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 공공조달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납품대금 연동제 실무 교육, 외부 전문가 초청 공정 거래 교육 등 계약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
-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13일 강원지역 사회적가치기업·중소기업을 초청해 지역상생 장터를 운영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아울러 네오플램,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 이노센트, 뉴랜드올네이처 등 강원지역 우수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을 초청해 지역민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수기업·지역상생 장터'를 운영했다.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계약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계약과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공공조달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