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원 투입,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
  • ▲ 수영장 조감도. ⓒ강릉시
    ▲ 수영장 조감도. ⓒ강릉시
    강원 강릉시의 남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핵심인 남부권 수영장 건립 사업이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강릉시는 남부권 중심 지역인 노암초등학교 제2운동장 부지에 수영장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6월 중 착공해 내년 7월 준공할 계획이다.

    남부권 수영장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2014㎡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25m 7레인 규모의 경영풀과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한 경사로 및 계단형 25m 1레인, 유아풀 10m 1레인이 들어선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남부권 수영장 건립을 시작으로 향후 테니스장 조성 등을 통해 남부권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