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2억 투입 농업기술센터, 2028년 준공 목표
  • ▲ 강릉시가 14일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 강릉시가 14일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가 14일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사 신축은 현 청사의 공간 부족 문제와 농업조직 분산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식회사 품은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의 구체적인 설계 방향을 공유했다.  

    농업기술센터 신축 사업에는 총사업비 672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8415㎡ 규모로 농업인 교육지원동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이 새롭게 조성된다. 시는 내년 5월까지 설계용역을 최종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 ▲ 강릉시가 14일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 강릉시가 14일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농업기술센터가 강릉시 농업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농업인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