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신규 지정 쾌거, 강원 불교 문화유산 가치 재조명문화재 원당도 보존상태 점검·향후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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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감로사는 지난해 10월 15일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도내에서는 9년 만의 신규 지정 사례다.김진태 지사는 "전통사찰 지정은 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사찰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감로사 측에 전달했다.김 지사는 문화재인 원당도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정비 계획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는 앞으로 '전통사찰법'에 따라 국·도비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 보수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김진태 도지사는 "문화재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유산들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