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일원 131만8436㎡ 부지에 총 1조 원 이상 투자환경 보전·공공성 확보 등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 관광인프라 확충
  • ▲ 속초시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속초시
    ▲ 속초시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속초시
    속초시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박주형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사회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랑호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환경친화적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 박주형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속초시
    ▲ 박주형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속초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1976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영랑호 일원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랑호 일원 131만8436㎡ 부지에 총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호텔, 콘도, 스포츠센터, 뮤지엄, 야외식물원, 영랑호 전망대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2031년까지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이 추진한다.
  • ▲ 이병선 속초시장. ⓒ속초시
    ▲ 이병선 속초시장. ⓒ속초시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