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 서면 보건소 일원서산나물 판매·힐링 걷기·먹거리 장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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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양양 산나물 축제' 홍보물. ⓒ양양군
강원 양양군 서면 지역주민들이 설악산의 청정한 기운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서면 산야채작목반과 번영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면 부녀회 등이 주관하는 '2026 양양 산나물 축제'가 내달 18일 서면보건소 일원에서 개최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산야채작목반이 참여해 신선한 봄나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양양 산나물 마켓', 삼짇날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답청-힐링걷기 행사', 서면 부녀회가 준비한 향토 먹거리 장터 '양양 봄나물 키친'이 운영된다.또한 7080 음악다방 콘셉트의 신청곡 프로그램 '오색빛깔 무지개', 자연 속 체험공간 '양양 산촌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축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면사무소(033-670-26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양군 관계자는 "설악산의 청정한 자연을 기반으로 서면 주민들이 처음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산나물 축제"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주민 주도형 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