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31일 속초 엑스포 타워 방문·현안 점검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통해 동해안 7번 국도 정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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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1일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1일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자리에는 김시성 도의장과 이병선 속초시장이 함께 했다. -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1일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고성 고속도로는 남북관계 여건과 사업 시급성·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기재부에서 예타대상 안건에 미선정됐다. 이에 도는 당초 고성 제진까지 요청했던 전체노선(44.6㎞) 중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21.8㎞)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해 국토부와 협의하며 재추진을 준비하고 있다.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속초와 고성은 13분 이내로, 강릉과 고성은 50분 이내로 단축돼 생활권이 통합되고,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1일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와 함께 도는 지난 1979년 최초 개통 이후 40년이 지난 동해안 7번국도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선 신설과 개량을 추진한다. 삼척 오분~대구(8.8km), 속초 대포~장사(7.9km), 강릉 옥계~강동(7.7km) 구간에는 노선우회 4차로를 신설하고, 일부구간은 3차로로 확장하는 한편, 진부령 위험구간 개량사업도 병행해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1일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 속초시의 연간 방문객은 2020년 2100만 명에서 2025년 2600만 명으로 급속히 증가했으나, 속초시를 관통하는 국도 7호선의 우회 등 도로가 확충되지 않아 대포항 인근 등 주요 도로에 지정체가 상시 발생하고 있다.도는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속초시의 심각한 도심지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1일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현재까지 8전 8승을 기록하고 있는데 9번째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10번째는 속초~고성 고속도로인 만큼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동서고속철도 전 구간 공사 중으로 3년 내 강릉~제진, 동서고속철도가 완공되면 이곳 속초는 십자형 철도교통망이 구축된다"며 "강원 영동권 구석구석을 도로와 철도로 촘촘히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