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문화제, 벚꽃·유채꽃 축제 연계 관광 활성화도, 숙박세일페스타로 체류형 관광 확대
-
- ▲ 단종문화제 모습. ⓒ영월군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 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6.1%)이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도는 이달엔 강릉, 속초, 양양, 삼척 등에 각종 꽃 축제가 예정돼 있어 관광객들이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먼저 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지난달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만1000명(15.4%) 이상이 증가했다.이에 따라 영월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한다. -
- ▲ 강릉경포벚꽃축제 모습. ⓒ강릉시
강릉에서는 3일부터 5일까지 솔올블라썸축제와 남산 벚꽃축제를 각각 교통택지 하슬라로 일원과 남산공원에서 개최한다. 또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 벚꽃축제가 경포호수광장에서 개최된다. 또 경포생태저류지에서는 수변문화축제 '뱃놀이 가자!'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최한다. -
- ▲ 남대천 벚꽃길. ⓒ양양군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 및 인접 도로 일원에서 '양양 남대천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송이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공연, 벌룬 매직,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
- ▲ 영랑호 벚꽃축제 모습. ⓒ속초시
속초시의 대표적 봄축제인 '영랑호 벚꽃축제'가 11~12일 영랑호 일원에서 열린다. 공연과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 ▲ 지난해 열린 삼척맹방유채꽃축제 모습. ⓒ삼척시
삼척시에서 3일부터 19일까지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화단 곳곳에 설치된 바람개비 조형물은 노란 유채꽃 물결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8일부터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부담을 낮추고 체류 시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손창환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숙박 할인 혜택까지 더해 각종 축제를 통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