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청소년 발굴·생리용품·음료권 등 실질적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 ▲ 청소년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CYSNET)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장면. ⓒ속초시시설관리공단
    ▲ 청소년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CYSNET)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장면.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이 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노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구),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오일)와 함께 '청소년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CYSNET)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물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사례 연계,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청소년 관련 정보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노학동 거주 청소년과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연계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추진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 ▲ 이날 협의체는 '당당한 하루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바우처 20장(60만 원 상당)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 이날 협의체는 '당당한 하루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바우처 20장(60만 원 상당)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날 협의체는 '당당한 하루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바우처 20장(60만 원 상당)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최상구 노학동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노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