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AI·디지털 기반 메디컬·헬스산업 혁신 허브 도약" 포부 밝혀
  • ▲ 김영성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 김영성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1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김영성 제10대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영성 신임 원장은 건국대학교 의공학 학사와 홍익대학교 전자공학 석사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의용생체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수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 한국건강관리협회 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의료산업 분야 전문가다.  

    김영성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의료산업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원주가 보유한 산업 집적 및 혁신 인프라 기반을 바탕으로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 김영성 제10대 원장이 취임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 김영성 제10대 원장이 취임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김 원장은 향후 핵심 추진 과제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업 지원체계 강화, 산업 구조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 유망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