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AI EXPO 2026 참가' 신주과학단지와 공동 프로젝트·실증 중심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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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디지털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융합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만 신주시와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한다.원주시는 25일 개막하는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지난해 12월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 콜리 황 회장의 원주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신주과학단지와의 협력 가능성이 제안된 이후 신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신주과학단지는 대만 과학기술부 산하의 국가 핵심 산업단지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집적된 첨단산업 클러스터다.원주시와 신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프로젝트 발굴, 실증 협력, 기업·대학·기관 간 교류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대만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산업 협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