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 지원
  •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내달 15일까지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에서 우수한 자를 선발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되면 농지 구매, 시설 설치, 축사 용지 구매, 축사 시설 설치 등에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고정금리 1.5%)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후계 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2021년까지 선정된 후계 농업 경영인까지 신청 가능)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후계 농업 경영인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갖춰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장기적 농업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계 농업 경영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