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레시피·프리미엄 해물 '인기'올 여름부터 '비빔짬뽕'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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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엔의 대표메뉴인 황제짬뽕과 갑오징어 짬뽕. ⓒ하이원리조트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남한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의 대표 중식당 '오리엔'의 시그니처 메뉴 '짬뽕'이 입소문을 타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오리엔은 지난 한 해 동안 짬뽕 6만4826그릇을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2024년 판매량 3만3138그릇 대비 약 96% 증가한 수치로,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다.오리엔에서 맛볼 수 있는 푸짐한 고기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깊고 진한 육수의 '황제짬뽕'과 큼직한 갑오징어의 쫄깃한 식감과 얼큰한 국물이 조화를 이루는 '갑오징어 짬뽕'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갑오징어 짬뽕이 2만7528그릇이 팔려 단연 1위를 차지했다. -
- ▲ 하이원 호텔의 냉짬뽕. ⓒ하이원리조트
또 여름철에는 계절 한정 메뉴로 색다른 매력을 더하는 '냉짬뽕'은 시원하고 칼칼한 육수로 무더위를 식혀주는 별미로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메뉴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하이원에 가면 꼭 먹어야 할 메뉴'로 언급되고 있다.하이원리조트는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올 여름에는 냉짬뽕을 '비빔짬뽕'으로 변경해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2월말부터 새우와 갑오징어, 마늘쫑 등을 섞은 '길상볶음밥'을 선보였으며, 추후 지역 식사재를 활용한 요리를 출시할 예정이다.나진선 강원랜드 조리팀장은 "이번 오리엔의 성과는 하이원리조트 전체 조리 부문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중식당의 성과를 시작으로 리조트 모든 식음업장이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요리를 출시해 글로벌 미식리조트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