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원 투입, 수영장·골프교실·늘봄교실 갖춘 복합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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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이 지난 26일 횡성교육지원청과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스포츠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횡성군
강원 횡성군과 횡성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존하는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횡성군(군수 김명기)이 지난 26일 횡성교육지원청과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스포츠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설 설계와 착공을 앞두고 소유권 관계, 시행 주체, 운영 비용 분담 등 구체적인 제반 사항을 합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서원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건립되는 학교복합시설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다. 실내수영장, 실내골프교실, 늘봄교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학교복합시설이 교육·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균형발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