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진입형·사회서비스형·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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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박유선 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