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시간 주차 가능 ···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상시 단속전 직원 장보기 캠페인, 육동한 시장 10일 상인 애로사항 청취
  • ▲ 춘천시청 전경. ⓒ춘천시
    ▲ 춘천시청 전경. ⓒ춘천시
    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시는 2일부터 18일까지 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중앙·후평·풍물·서부·동부·남부·번개·제일시장 등 지역 8개 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허용구간 운영 기간을 확대한다.

    운영 구간은 △중앙·제일시장(양방향) 동양증권~농협중앙회, 중앙초교~중앙성결교회 △풍물시장(양방향) 정문~후문 △동부시장(양방향) 동부시장 입구~스카이타워 △서부시장(양방향) 공영주차장~구 칠층석탑 앞 △후평시장(양방향) 후평방앗간~한우리부동산 △번개시장(양방향): 구 치안센터~배터식당 △샘밭장터 율문교~명가시골막국수(양방향), 명가시골막국수~신북교 전(단방향) △남부시장(단방향): 뉴월드관광나이트~남부꽃원예다.

    전통시장 이용 고객은 주차 시점부터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연중 24시간 단속한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및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청 전 직원은 국·소별로 정해진 자매결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및 오·만찬을 진행한다. 

    또 오는 10일 육동한 시장은 직원들과 동부시장과 후평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품을 구입해 이를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창현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 장보기 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