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전 수석·송기헌 의원 등 참석철도 유치·AI 데이터센터 등 홍천 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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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의 자서전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31일 홍천 북방면 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의 자서전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31일 홍천 북방면 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기헌 국회의원(원주 을) 등 중앙 인사들이 참석해 이 회장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축사에 나선 우상호 전 수석은 이규설 회장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를 위해 6만2267명의 군민 서명부를 들고 대통령실을 찾아가 호소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 회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뚝심 있는 일꾼"이라고 평가했다.자서전에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에서 소년 노동자를 거쳐 자수성가한 이 회장의 인생 기록과 함께 홍천의 100년 먹거리를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가 담겼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유치, 은퇴자 공동체 단지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과제들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
- ▲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의 자서전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31일 홍천 북방면 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현장에는 허필홍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최이경 홍천군의회 부의장 등 지역 기초의원들 등이 참석했으며,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허영 국회의원,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이규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민들께서 한마음으로 모아주신 서명은 제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이었다"며 "예타 통과는 끝이 아닌 시작이며, 기차 소리가 홍천 땅에 울려 퍼지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받드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