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 간 약 2km 구간강설 시 신속한 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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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가 지난달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과 함께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태백시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를 맞아 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 간 약 2km 구간에 대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과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제설 구간 중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은 태백시가, 아치 조형물~당골광장까지는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제설을 실시한다.또 시는 태백산 및 눈축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태백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대적으로 장비 및 제설제가 부족한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유사 시 장비 및 제설제를 지원하고, 폭설 시 보도 제설 인력지원(자율방재단원 등)을 투입해 원활한 제설을 도모한다.김동균 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태백산 눈축제장 인근 제설 역량을 집중시켜 태백산 눈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지속적으로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유기적인 협동제설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