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춘천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위촉식 가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 인권 보호·학대 예방 전담
  • ▲ 춘천시가 29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춘천시
    ▲ 춘천시가 29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춘천시
    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보호를 위해 강원도내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29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22명의 노인복지명예지도원들은 공개모집 및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요양시설 입소 노인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종사자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한다.
  • ▲ 춘천시가 29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춘천시
    ▲ 춘천시가 29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춘천시
    춘천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요양시설 입소 노인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내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 시행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홍종희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초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시설 돌봄이 매년 증가하는 만큼 어르신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