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청·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 설치산불재난특수진화대·산림재난대응단 동원
  • ▲ 현판식 중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 현판식 중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 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북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관내(수도권, 강원 영서)에서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86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 중 58%가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산불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 
  • ▲ 단체 촬영 사진. ⓒ북부지방산림청
    ▲ 단체 촬영 사진. ⓒ북부지방산림청
    산불위험 수준에 따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등 약 180여 명의 진화 인력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의 장비를 동원해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2~3월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하게 전망되고 있다"며 "산불의 대부분은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보고 모습. ⓒ북부지방산림청
    ▲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보고 모습. ⓒ북부지방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