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본격 운영강원 남부권 수소경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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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호 태백시장이 19일 지역 최초 수소충전소를 대상으로 운영 준비상황과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 ⓒ태백시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19일 지역 최초 수소충전소(동태백로 1139, 통동)를 대상으로 운영 준비상황과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태백 수소충전소는 총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승용차 기준 하루 최대 72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1월 말 전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기존 LPG충전소 부지를 활용해 부지 이용 효율을 높였으며, 지난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안전검사 제도인 '수소연료 충전시설 충전 안전성능 확인평가(Hy-PAS)'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을 확보했다.이날 현장에서 이상호 시장은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관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며 "이번 수소충전소 준공은 석탄산업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해 온 태백시가 친환경 교통과 수소경제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태백시는 수소 인프라 확충과 함께 올해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으로 총 6억9000만 원 규모를 편성해 1인당 3450만 원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다. -
- ▲ 수소충전소 모습. ⓒ태백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