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탐조·RPC견학·얼음트레킹 참가
  • ▲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아이막)와의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 15일부터 18일까지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철원군
    ▲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아이막)와의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 15일부터 18일까지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철원군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몽골 헨티주(아이막)와의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 15일부터 18일까지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 초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철원군의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며 실질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아이막)와의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 15일부터 18일까지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철원군
    ▲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아이막)와의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 15일부터 18일까지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철원군
    방문단은 헤를렌 솜(군)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 및 DMZ 인근 탐조활동을 통해 철원 두루미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철원군 농업현황과 행정을 소개받은 뒤 동송농협 RPC 등 농업시설을 견학했다.
  • ▲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아이막)와의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 15일부터 18일까지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철원군
    ▲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아이막)와의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 15일부터 18일까지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철원군
    또 철원한탄강 얼음 트레킹(은하수교~승일교)과 개막식 참석, 철원역사문화공원·노동당사·소이산 모노레일 등 역사문화 및 DMZ 관광을 진행하며, 토교저수지 탐조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철원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생태관광·농업·문화 분야의 상호 방문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