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까지 운영지역 관광산업 연계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 추진
-
- ▲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 ⓒ강원도립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가 14일 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 사업으로 개설한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이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인기 강좌로 정착했다고 밝혔다.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은 강원인재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 현안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설 강좌 선정부터 교육과정 설계, 강사진 구성,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관리 절차를 거쳐 인증으로 연계되는 신뢰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은 강원영동 북부권(속초·고성·양양)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설계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으로, 관광산업과 연계 가능한 지역 특화 분야인 초콜릿·디저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
- ▲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 ⓒ강원도립대학교
해당 과정은 내달 7일까지 운영되며 초콜릿의 기초 이해, 초콜릿 원료와 특성, 초콜릿 제조 기초 공정, 초콜릿 제품 제작, 지역 자원 활용 레시피 기초, 위생·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최근표 라이즈사업단장은 "이번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은 지역 특화 산업 기반의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수료생들이 대학 라이즈사업 창업 단위과제로 연계돼 지역에 정착하는 실질적인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 ⓒ강원도립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