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스키장 운영, 기상 상황에 따라 연장만개한 눈꽃 풍경 연출
  • ▲ 대설로 눈덮인 모나용평 스키장 모습. ⓒ모나용평
    ▲ 대설로 눈덮인 모나용평 스키장 모습. ⓒ모나용평
    사계절 프리미엄 리조트 모나용평(070960, 대표이사 박인준)이 최근 약 40cm에 달하는 대설로 올 시즌 마지막 겨울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4일 모나용평 측에 따르면 이번 대설로 슬로프 전 구간의 적설량이 크게 증가하며 설질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시즌 막바지 스키를 즐기려는 고객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

    모나용평은 해발 1458m 발왕산 정상에서 시작되는 국내 최장급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어 비교적 긴 시즌 운영이 가능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설과 인공 제설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설질을 유지해오고 있다.

    모나용평 스키장은 22일까지 운영이 예정돼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시즌 연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 ▲ 발왕산 상고대 모습. ⓒ모나용평
    ▲ 발왕산 상고대 모습. ⓒ모나용평
    스키뿐 아니라 설경 관광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발왕산 정상부에는 기온 하강과 습도가 맞물리며 상고대가 형성돼 눈꽃이 만개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왕복 약 18분 동안 설산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정상에 도착하면 동해와 태백산맥 능선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정상과 연결된 '천년주목숲길'은 눈과 상고대가 어우러진 고요한 숲길을 걸을 수 있는 코스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 ▲ 대설로 눈덮인 모나용평 스키장 모습. ⓒ모나용평
    ▲ 대설로 눈덮인 모나용평 스키장 모습. ⓒ모나용평
    모나용평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즌 종료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올해 겨울을 보내기 전 마지막 설경과 파우더 슬로프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모나용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